5.18 광주사태? 민주화운동? 광주인민항쟁?

2019년 2월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 요약하자면, 문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이라는 위대한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사람들에게 분노를 느끼고, 진상규명은 끝까지 할 것이며, 5.18 역사 폄훼 시도에 대해서 함께 맞서겠다고 하였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취임 후 두 번째 “분노“···“5·18 망언에 ”함께 맞서겠다”] 2005년, 울산에 사는 한 친구에게 이러한 말을 들었다. “너는 경상도 사람이라서 혜택을 받고 자랐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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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우익은 죽었는가?

이 땅의 우익은 죽었는가? 양동안 교수님이 1988년 현대공론 8월호에 발표한 글.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접할 수 있길 바라고, 본인의 좌/우 성향에 관계 없이 정독해 볼 필요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하여, 30년 전의 명문을 여기에 올려 본다. 이러한 글을 올렸다고 수구꼴통 취급 받을라나? (볼드체로 되어 있는 중간 제목은 시사주간지 미래한국에서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달아놓은 것이다.)  좌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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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America

현재 우리나라가 굴러가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답답한 마음 뿐이다.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들을 대변하고 있는 색깔 짙은 언론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들 언론들의 뉴스 기사를 보고 있자면, 답답한 마음이 절로 일어난다. 보수진영, 진보진영 그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중립성을 지키고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이 우리나라에 존재할까?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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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23장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나오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영화 ‘역린’에서 중용 23장의 현대적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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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삐’다냥~!

3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나의 직장 주변에 서식하시는 길냥이님. 이름은 ‘예삐’이다. ‘길냥이’이면서 ‘개냥이’처럼 사람을 잘 따른다. 예전부터 여기서 일하고 계시는 ‘캣파’분이 예삐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예삐야~ 하면 다가 온다. 특히 캣파인 모 과장님에게는 고양이의 속성을 망각하고 견공처럼 애교를 부린다. 이제 한 반 년 정도 봐와서 나도 많이 익숙해 졌는지 캣파 과장님이 없어도 1층에 위치한 내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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