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8 10월 1

난 ‘예삐’다냥~!

3월부터 근무하고 있는 나의 직장 주변에 서식하시는 길냥이님. 이름은 ‘예삐’이다. ‘길냥이’이면서 ‘개냥이’처럼 사람을 잘 따른다. 예전부터 여기서 일하고 계시는 ‘캣파’분이 예삐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는데, 예삐야~ 하면 다가 온다. 특히 캣파인 모 과장님에게는 고양이의 속성을 망각하고 견공처럼 애교를 부린다. 이제 한 반 년 정도 봐와서 나도 많이 익숙해 졌는지 캣파 과장님이 없어도 1층에 위치한 내 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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