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콘(Favicon)

이 블로그에 파비콘(Favicon)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직접 만든 것을 쓰려고 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쓸 만한 아이콘을 찾다가 멋진 아이콘들이 넘쳐나는 웹사이트를 발견하였습니다. Material Design이라는 곳인데 여기서 뭘로 할까 고르고 고르다 ‘지문’ 아이콘을 선택했습니다.

왼쪽은 끄적끄적 포토샵으로 직접 그렸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파비콘으로 적용하길 포기한 파비콘. Intellify의 첫 두 알파벳을 이용하여 만들었는데, 파비콘으로 쓰기엔 너무 부적절하게 느껴집니다. 오른쪽은 이 글의 처음에 소개한 웹사이트에서 고른 지문 아이콘입니다. MacOS나 iOS의 지문 아이콘보다 더 단순화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문을 선택한 이유
1. 키보드로 글을 쓸 때, 키보드와 나 사이에 지문이 연결해 준다.
2. 이 블로그는 나의 지문처럼 나를 의미한다.

워드프레스에서 파비콘을 등록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최소한 가로/세로 512px 이상의 이미지를 업로드하라고 해서, 해당 사이트에서 SVG 포멧으로 파일을 받은 후 포토샵에서 가로/세로 1024px PNG 이미지로 저장 후 등록했습니다. 최신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에서 잘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나머지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미지수네요. ico 파일만 인식한다는 브라우저도 있는 것 같던데, 어차피 저 말고는 신경쓸 사람도 없을테니까 그냥 패스ㅎㅎ

데이터베이스를 다 날리고 망연자실해 있다가, 조금씩 다시 채워나가고 있네요. 오랜만에 다시 블로깅을 해서 그런지 재미가 쏠쏠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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